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충북 보은군에서 2019년 두 번째 가족나들이 '참 소중한, 우리라서'를 실시했다. /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충북 보은군에서 2019년 두 번째 가족나들이 '참 소중한, 우리라서'를 실시했다. /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재경)는 18일 충북 보은군에서 2019년 두 번째 가족나들이 '참 소중한, 우리라서'를 실시했다. 이 날 가족나들이에는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정신장애인, 자살위험군 및 유가족 등 약 90명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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