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기업 임직원 친목단체인 오성클럽은 지난 19일 진천군 아트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정기 라운딩을 실시했다. 회원 41명이 참가한 이날 경기에서 대광종합건설 장경섭 대표 등 회원 5명이 부문별 상을 받았다.
청주지역 기업 임직원 친목단체인 오성클럽은 지난 19일 진천군 아트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정기 라운딩을 실시했다. 회원 41명이 참가한 이날 경기에서 대광종합건설 장경섭 대표 등 회원 5명이 부문별 상을 받았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지역 기업 임직원 친목단체인 오성클럽은 지난 19일 진천군 아트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정기 라운딩을 실시했다. 회원 41명이 참가한 이날 경기에서 대광종합건설 장경섭 대표 등 회원 5명이 부문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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