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유채, 65×100cm, 2017
캔버스에 유채, 65×100cm, 2017

왕선정은 자신이 경험하고 목격한 다앙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소재로 발표한 '에덴-극(劇)' 연작은 어린아이의 그림처럼 자유로운 표현과 원색의 채색 속에 성서의 이야기를 빗대어 가정속 폭력과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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