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부소방서는 23일 한국119소년단 영진어린이집 원생 70명과 교사 8명을 초대해 안전교육을 했다.
청주서부소방서는 23일 한국119소년단 영진어린이집 원생 70명과 교사 8명을 초대해 안전교육을 했다.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청주서부소방서는 23일 한국119소년단 영진어린이집 원생 70명과 교사 8명을 초대해 안전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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