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술 생태계 조성 협력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는 24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충북도의 혁신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충북 내 AI, IoT,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 생태계 조성 ▶충북 제조업의 지능화를 위한 혁신기술 도입 및 확산 ▶AI, IoT,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중부권 혁신기술 전문교육 거점화 ▶중부권 혁신기술 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충북TP는 올초부터 충북 혁신기술 도입·확산 및 제조업 지능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협의해왔다.
이날 협약식은 서경학 충북TP 원장직무대행(정책기획단장), 송이헌 반도체·IT센터장, 마이크로소프트 쉐리응(Sherie Ng) 아시아태평양 사장과 김현정 전무 등이 참석했다.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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