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은 지난 25일 증평소방서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본부장은 이날 김정희 증평소방서장으로부터 2019년 주요 업무와 현안을 보고 받은 뒤 안전센터와 구조대를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중점 관리대상인 도안면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열고 소방 안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
한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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