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센트럴파크 '연결·쾌적·안정성' 중점
대전 둔산센트럴파크 '연결·쾌적·안정성' 중점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9.10.30 12:4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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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9일 오후 시청에서 둔산센트럴파크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9일 오후 시청에서 둔산센트럴파크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대전시 제공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차도로 단절된 둔산지구 공원을 생태축으로 잇는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밑그림이 나왔다.

시는 29일 오후 시청에서 둔산센트럴파크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을 수행중인 대전세종연구원은 이날 3대 추진 전략으로 연결성(동선네트워크), 쾌적성(기능네트워크), 안정성(생태네트워크) 등을 들었다.

이 중 이용자의 공원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보행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도심 산책길 조성사업(도시숲길, 야간경관축)이 제시됐다. 또 공원 연결부 특화사업(분수 및 조경시설), 보행동선 활성화사업(입체 횡단보도) 등을 제시했다.

함께 쾌적한 공원 문화공원 조성 방안으로 도시숲 문화공간 조성사업(박스형 단위 건축물 설치 등), 공원 가로공원 특화사업(물길 조성), 활동 거점공간(지하보도 활용 마을박물관 등 설치) 등이 소개됐다.

도심 공원의 생태적 가치 보전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를 위해 기후변화 생태공원, 생태공원 리빙랩 운영 방안을 내놓았다.

대전세종연구원은 오는 2028년까지 공원 인프라 조성 등에 모두 380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시는 앞으로 현장워크숍, 찾아가는 설명회, 리빙랩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키로 했다. 시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원계획안을 마련해 내년 1월 최종 보고를 거쳐 2월쯤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센트럴파크는 도심 내 생태, 녹지축을 잇고 각 공원의 특색을 살려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도심파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적안을 마련해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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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대전으로 이사온사람 2019-11-05 05:39:53
샘머리공원 중앙에 큰호수를 만들어 공원가치를 높여야 사람들이 찾아온다
돈 적게들여 흉내만내는 공원 조성은 버려진 공원을 살리기는 힘들겠습니다
센트럴파크 2000억 공약이 지켜지길 기대해봅니다

대전사랑 2019-11-05 05:37:56
허태정 시장님 1호 공약 둔산 센트럴파크 2000억 투자 약속에 대하여

둔산동 센트럴파크 조성하는 공원은 대전에서 가장 비싼 땅 이라고합니다..
그렇게 비싼땅인데도 불구하고 여러개의 큰 공원에는 대낮 에도 사람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빈 공터로 남아있습니다.

더욱 심각한건 어두워지는 시간부터는 공원에 붙어있는 도로 조차도 공원과 이어져있어 우범지역으로 변해 어둠에 대한 두려움으로 둔산동에 사는 주민들 조차도 다니질 못하고 학원같다 오는 아이들은 공원길을 피해 다닐 정도로 주민들 에게는 공포에 땅입니다..

둔산동 공원은 면적면에서도 그렇고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
둔산동 공원은 둔산 지역만에 공원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국민이 누려야할 국가 자산 입니다..

공원에 볼거리 누릴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