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유채, 170×180cm, 2019
캔버스에 유채, 170×180cm, 2019

날카롭게 찢어진 눈매의 신비로운 소녀 이미지로 잘 알려진 이소연 작가의 회화는 자기 자신을 주인공 삼아 자연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탐하는 모험담이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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