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청 공무원들이 지난 1일 빅데이터 공통기반인 혜안 교육울 받고 있다.
진천군청 공무원들이 지난 1일 빅데이터 공통기반인 혜안 교육울 받고 있다.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은 지난 1일 정보화교육장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빅데이터 공통기반안 혜안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혜안'은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데이터 수집·처리·분석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범정부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분석과 윤원정 팀장이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혜안 활용 방법, 주요 분석기능 활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