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노동조합, 농촌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충남농협 노동조합, 농촌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11.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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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NH농협노조 충남·세종본부(지역위원장 류병관)는 지난1일 제32년차 충남·세종노조 정기대의원대회에 앞서 홍성군 장곡면 신풍리에서 농촌 취약계층에게 난방준비를 위해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조합원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남·세종본부는 각 분회대의원, 운영위원, 회계감사, 집행위원, 여성정책 자문위원 등 60여명은 겨울철 난방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홍성군 관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가정 등 7가정에게 연탄 3천500장 나눔봉사를 진행하고 농협충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제32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탄나눔 봉사 활동은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서 함께 참여해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후 개최한 충남노조 정기대의원대회에 조소행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장과 조두식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이 방문해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친 충남·세종본부 대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류병관 NH농협노조 충남·세종 지역위원장은 "농업·농촌 지원업무와 은행업무로 바쁜 일과속에 봉사활동 시간을 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충남노조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한 대의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의 역할에 노사가 뜻을 모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노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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