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아크릴릭 과슈, 193.9×103.3cm, 2011
캔버스에 아크릴릭 과슈, 193.9×103.3cm, 2011

이우성 작가는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회적 사건들, 사람들의 반응들을 보면서 화가로서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이를 화면 속에 표현한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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