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제조본부-노동조합 충주서 한마음
현대엘리베이터㈜ 제조본부-노동조합 충주서 한마음
  • 정구철 기자
  • 승인 2019.11.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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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충주시 제5일반산업단지 분양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7일 충주에서 제조본부와 노조원들이 함께 향후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엘리베이터(주)의 윤석용 제조본부장을 비롯한 제조본부 직원들과 김종우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했으며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향후 진행될 충주시 공장 건축계획을 노조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양측의 의견을 교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공장 신축부지인 용탄동 제5일반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

행사를 준비한 육민수 신공장건축 TF팀장은 "구성원들의 미래가 곧 현대엘리베이터(주)의 미래다"며 "앞으로 신공장 건축과정을 노조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로 이전을 결정해 준 현대엘리베이터와 직원 여러분께 충주시민을 대표해 다시 한 번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현대엘리베이터를 위한 행정지원은 물론 직원 여러분들이 충주시민의 일원으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주)는 지난 7월 3일 충주시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1월 5일 산업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충북도, 충주시와 합동 TF회의를 실시하는 등 충주시 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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