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가을의 유혹 '청남대 국화축제'
WEEK+ 가을의 유혹 '청남대 국화축제'
  • 장병갑 기자
  • 승인 2019.11.07 12:0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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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00그루 꽃 만개 장관… 공연·전시 등 10일까지 행사
많은 관람객들이 국화축제장에서 국화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김용수
많은 관람객들이 국화축제장에서 국화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울긋불긋 단풍과 형형색색 국화까지, 올해 마지막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리고 있다.

올해 12회를 맞은 청남대 가을 '국화축제'가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국향(菊香)의 유혹, 춤추는 단풍(丹楓)'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9일 개막돼 오는 10일까지개최된다.
 

청남대 국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 김용수
청남대 국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 김용수

청남대는 지난 2003년 4월18일 개방,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올해 16주년이다.
 
청남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선정됐으며 무장애나눔길 조성 등 관람객 1천200만 명이 찾는 전 국민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남대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에 걸맞게 올 국화축제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5일까지 모두 14만명이 축제를 다녀갔으며 최종 20만명 이상이 청남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화전시

많은 관람객들이 국화축제장에서 국화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김용수
많은 관람객들이 국화축제장에서 국화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김용수

국화축제에 걸맞게 형형색색의 국화가 가을 단풍과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대국, 소국, 현애 등 청남대에서 자체 생산·재배한 국화류는 물론 국화작품 조형물 등 1만670여그루가 만개돼 국향이 청남대을 감싸고 있다.
 
또 동호인의 목·석부작 작품과 솟대·현대서각 작품 300여점도 놓쳐서는 안될 관람 포인트다.
 
청남대 주변에는 초화류 3종 3만7천여그루가 심어져 있어 관람객들을 반기고 있다.

골프장 길에도 야생화·분경 등 100여점이 전시돼 호젓한 골프장 낙우송길을 한층 멋스럽게 장식하고 있다.
 
특별 기획전으로 열리는 궁중기록화 명인 일오 박효영 작가의 궁중·사가·관청 기록화 38점이 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 전시돼 있어 청남대를 찾는 관람객에게 고품격 이미지와 볼거리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문화예술공연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후 전통풍물놀이, 군악대, 충주시립택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보컬, 무용, 기타리스트, K-pop댄스, 통기타, 7080밴드, 국악벨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주중에도 재능기부공연과 일반 동호회, 통기타, 가수, 밸리댄스 공연 등이 열리면서 축제의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체험행사
 

청남대 국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캐리커처를 그리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 김용수
청남대 국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캐리커처를 그리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 김용수

인기 좋은 국화차 시음, 발마사지쉼터, 목공예, 에코백만들기, 7080상회, 포토존, 와인시음·구매, 직지체험 등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주말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운영하며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청남대 국화축제는 지난달 19일 오후 1시 국화축제 개막을 알리는 전통풍물놀이 '난장앤판'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37사단 군악대공연, 충주시립택견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
 
오는 10일 축제 마지막 날에는 낮 12시부터 청주농악보존회에서 4개팀 150여명이 신명나는 농악놀이를 펼칠 예정이다.
 
강성환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대청호와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청남대에 축제기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곱게 물든 단풍과 국화향기에 취하고 힐링과 행복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마무리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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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1-07 17:33:56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윤진한 2019-11-07 17:33:21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주재하에, 계절의 신(神), 산천(山川)의 신(神)들께서 만들어내시는 아름다운 자연. 국화의 계절, 그리고 단풍철!


http://blog.daum.net/macmaca/2782




한국은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http://blog.daum.net/macmaca/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