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유채, 38.5x30cm, 2017
종이에 유채, 38.5x30cm, 2017

이호인 작가는 도시의 풍경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화려한 원색의 색채를 통해 밤의 도시와 자연의 극적인 대비가 돋보이는 풍경회화를 보여준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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