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오송역사수·세종역 저지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김양희)는 7일 KTX오송역 2층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차회의를 개최했다.
특별대책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한 협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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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오송역
장병갑 기자
jbgjang0408@hanmail.net
KTX오송역사수·세종역 저지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김양희)는 7일 KTX오송역 2층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차회의를 개최했다.
특별대책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한 협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