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는 7일 대학생 서포터즈단과 공사직원이 참여해 청주시 용암동 소재 충북중증장애인협회 시설에서 생산품 제작 돕기,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충북중증장애인협회는 중증장애인 700여명이 소속된 사회적기업으로서 장애인 생산품을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중증장애인 복지증진에 사용하고 있다.
충북개발공사는 7일 대학생 서포터즈단과 공사직원이 참여해 청주시 용암동 소재 충북중증장애인협회 시설에서 생산품 제작 돕기,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충북중증장애인협회는 중증장애인 700여명이 소속된 사회적기업으로서 장애인 생산품을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중증장애인 복지증진에 사용하고 있다.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개발공사는 7일 대학생 서포터즈단과 공사직원이 참여해 청주시 용암동 소재 충북중증장애인협회 시설에서 생산품 제작 돕기,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충북중증장애인협회는 중증장애인 700여명이 소속된 사회적기업으로서 장애인 생산품을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중증장애인 복지증진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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