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면장 김진섭)은 7일 리버파크자이 등 신규이장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가락리는 관내에 2천529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리버파크자이가 조성되면서 가락11리부터 17리까지 7개의 리가 신설됐다.

김진섭 면장은 "시정에 대한 적극적 협조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옥산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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