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앓던 30대 '흉기 난동'
조현병 앓던 30대 '흉기 난동'
  • 신동빈
  • 승인 2019.11.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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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테이저건으로 제압
본 이미지는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클릅아트코리아
본 이미지는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클릅아트코리아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흉기난동을 부리던 30대 조현병 환자가 테이저건을 맞고 경찰에 제압당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A(35)씨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상당구 본인의 자택에서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 나를 죽이려 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와 성경책을 들고 나와 난동을 부리다 순찰차를 파손한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10여 년 전부터 조현병을 앓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가 최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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