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4일째…청주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개막 34일째…청주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11.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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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배우 지진희와 거닌 공예의 몽유도원

○…배우 지진희가 지난 8일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아 공예의 몽유도원을 함께 거닐어.

지진희씨는 오랜 시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작업을 해온 아티스트답게 전통적인 공예재료인 도자와 유리를 소재로 한 작품부터 도자와 미디어, 한지공예와 LED, 도자와 설치가 만난 융합적인 작품들까지 일일이 주의 깊게 살피는 모습.

신뢰감 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배우답게 관람객 한 명 한 명에게 시선을 맞추며 따뜻한 미소를 잊지 않은 지씨는 이어지는 사인과 인증샷 요청에도 친절히 응하며 비엔날레 입소문 당부도 잊지 않는 등 홍보대사의 면모를 드러내.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과의 만남에서 "자신도 고교 시절 금속공예를 전공했지만 공예작가들이 커나가기 위해선 판로가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일단 소비자들에게 써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이 평소 생각해온 공예마켓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주한 일본대사관 야치 마사토 참사관 방문

홍보대사 지진희씨 방문에 이어 주한 일본대사관 참사관부터 서울경기권 파워블로거들로 구성된 시골투어단까지 찾아 북적.

지난달 25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한 2019 공공외교주간에서 청주와 공예비엔날레에 대한 초청 서신을 받고 방문을 결정하게 됐다는 야치 마사토 참사관은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한 규모에 화들짝.

이날 서울 경기권에서 활동하는 SNS 인플루언서들도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방문. 직접 휴대용 우드 스피커를 만드는 목공예 체험에 만족감을 표하며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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