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죽 위에 과슈, 110×74cm, 2019
양가죽 위에 과슈, 110×74cm, 2019

장종완 작가는 이상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강조하며 화려한 색채를 강조하는 종교적 도상이나 꿈과 희망을 얘기하는 온갖 신화와 전설, 광고 속 이미지에 대한 시니컬한 냉소와 비틀기를 회화작업으로 보여준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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