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병원과 충북대병원, 충북도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해외의료 신규시장 개척 및 해외의료사업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 도스따르병원을 비롯해 중앙알마티 시립병원과 스즈가노프 병원 등 협력병원을 방문했다. /하나병원 제공
하나병원과 충북대병원, 충북도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해외의료 신규시장 개척 및 해외의료사업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 도스따르병원을 비롯해 중앙알마티 시립병원과 스즈가노프 병원 등 협력병원을 방문했다. /하나병원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하나병원과 충북대병원, 충북도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해외의료 신규시장 개척 및 해외의료사업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 도스따르병원을 비롯해 중앙알마티 시립병원과 스즈가노프 병원 등 협력병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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