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주경찰서는 여자 문제로 다투다 서로 상해를 입힌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가 헤어진 여자친구와 가깝게 지내 다툼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남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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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주경찰서는 여자 문제로 다투다 서로 상해를 입힌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