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수능 이후 청소년 지원책 마련
보령시, 수능 이후 청소년 지원책 마련
  • 유창림 기자
  • 승인 2019.11.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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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 예방활동·힐링 페스티벌 등

[중부매일 유창림 기자]보령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청소년들을 위한 탈선 예방활동과 함께 힐링 페스티벌을 병행한다.

보령시는 보령경찰서와 보령교육지원청, 한국중부발전, 보령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연계해 14일과 15일, 21일 3회에 걸쳐 야간 시간대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감시활동을 벌인다.

유해환경 집중 감시단은 ▶청소년의 출입 또는 고용이 금지된 업소에서 위반행위 ▶청소년 불법고용 및 출입(시간 외) 등 불법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의 제작 또는 배포행위 ▶청소년 유해약물(술, 담배, 환각물질 등) 이나 청소년 유해물건(성기구 등)을 청소년에게 판매 또는 대여하는 행위 ▶기타 청소년 유해업소 표시의무 위반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또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수능 이후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는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 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또 청소년들이 일탈행위에 빠지지 않도록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청소년들의 멋진 비상을 위한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천체육관에서 수험생 힐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호·이상민 쌍둥이 개그맨으로 구성된 트윈스, DJ 알투, 보령 출신 대표 연예인 안소미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대천여상 댄스팀 플로리스와 대천여고 댄스팀 에이브, 청소년가요제 대상팀 등 학생 공연과 댄스파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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