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충북도,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 장병갑 기자
  • 승인 2019.11.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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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상담 362건 2천20만불, 수출계약 82건 444만불 성과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전시관에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전시관에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충북지역 우수 제품들의 중국 수출경쟁력이 입증됐다.

충북도는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5~10일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도내 10개 수출유망기업을 참가시켜 바이어상담 362건 2천20만불, 수출계약 82건 444만불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우리나라 이외에도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180여개 국가에서 3천8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시진핑 주석이 지시한 국가 차원의 중점 사업으로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참가 업체 중 천연 추출물을 이용해 피부진정, 주름개선 및 피부탄력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인 레보아미는 바이어 및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시현행사를 펼치며 중국 전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레보아미는 자체 보유한 특허기술로 직접 연구개발 및 생산을 통해 타제품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중국 전역의 바이어에게 알리게 돼 중국 전역의 진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앞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상하이 스테이트 게스트 호텔에서 충북도 상하이사무소와 공동으로 상하이 및 인근지역 바이어를 초청하여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개최 결과 바이어상담 84건 1천529만달러, 수출계약 6건 242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도 관계자는 "소비자 뿐 아니라 중국 각지에서 선정·초청한 유력바이어가 방문해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충북의 우수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장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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