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제11대 총장 선거 4파전
교원대, 제11대 총장 선거 4파전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9.11.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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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복·송기형·송기상·김종우 교수 후보 등록…오는 28일 선거
사진 좌측부터 김중복·송기형·송기상·김종우 교수
사진 좌측부터 김중복·송기형·송기상·김종우 교수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한국교원대학교 제11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에 총 4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교원대는 지난 12~13일 제11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를 위한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제 3대학 김중복 교수(물리교육과), 송기형 교수(화학교육과), 송기상 교수(컴퓨터교육과), 제2대학 김종우 교수(불어교육과)가 등록을 마쳤다(기호순)고 14일 밝혔다.

선거운동기간은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이며, 선거는 오는 28일에 실시된다. 오는 19일 합동연설회 및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직선제로 치러지며, 투표반영률은 교원 전체를 100으로 계산할 때 직원·조교 18.75%, 학생 6.25%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위원장(교육학과 최성욱 교수)은 "학내 구성원들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간선제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관련 규정을 개정해 이번 총장 직선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대학의 자율성 확보와 학내 민주주의 실현에 큰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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