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8일째…청주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개막 38일째…청주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9.11.14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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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관장 방문 극찬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4일 개장과 함께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김달진 관장이 방문.

한국미술의 살아있는 아카이브라 불리는 그는 이전에도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몇 차례 방문한 적 있었지만 올해처럼 남녀노소 모든 관객과 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다양성을 갖춘 비엔날레는 처음이라며, 오늘 보고나니 기대치가 높아져 다음 공예비엔날레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극찬을 남겨 눈길.

2008년 개관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한국근현대 미술자료를 수집, 분류, 보존, 연구, 전시하는 국내 첫 아카이브 미술관. 이곳의 관장을 맡고 있는 김달진은 김달진미술연구소장이자 월간 서울아트가이드 편집인,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장을 겸직 중.

 

경남 밀양시의회 도시재생 모델 청주 방문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김상득)는 14일 문화적 도시재생의 모델을 찾아 청주를 방문.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앞두고 벤치마킹을 위해 청주를 찾았다는 밀양시의회 의원들은 문화제조창 C의 역사를 돌아보고 이곳에서 펼쳐지는 첫 공예비엔날레를 관람하며감탄

행사 기간 내내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를 비롯해 서울시 노원구의회, 창원시의회,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 이날 방문한 밀양시의회 등 전국의 자치단체와 기관들의 도시재생 및 축제 관광의 모범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각광.


 

'다시 오겠다' 약속 지킨 배우 손병호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비엔날레를 찾은 배우 손병호.

14일 청주영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하반기 팸투어 참석차 청주를 찾은 배우 손병호씨는 지난 10월 12일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던 중 비엔날레를 찾았었고 전시가 너무 좋아 행사가 끝나기 전 꼭 한 번 다시 찾겠다는 약속.

배우 손병호씨는 이날 재방문으로 약속은 꼭 지키는 의리남의 면모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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