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당 안병호, 그림 멍석 김문태 희망퇴직 / 마당 안병호 쓰러질 것 같지 않은 나무 태풍 불어 휘청이니 수십 년 생사고락 함께한 동료 추풍낙엽 되어 하나 둘 떠나가네 텅 빈 나뭇가지 위에서 부엉이 밤샘 울었나 보다 아침 이슬 맺힌 걸 보니 Tag #멍석 #김문태 #안병호 #동심화 #희망퇴직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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