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구, 동절기 제설대책 '착착'
흥덕구, 동절기 제설대책 '착착'
  • 신동빈 기자
  • 승인 2019.11.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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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565톤·소금 2천390톤·모래 1천400톤 확보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남기상)는 동절기를 맞아 13개 주요도로 제설노선 및 취약특별관리구간 15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절기 강설 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한 흥덕구는 이날 폭설에 대비해 제설차량 13대, 살포기 12대, 살수기 1대, 교반시설 4대 등 제설장비를 정비했다. 또 제설자재로 염화칼슘 565톤, 소금 2천390톤, 모래 1천400톤 등을 확보했다. 또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설장비 작동법 및 주요 취약구간 확인 등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기상 구청장은 "자연재난은 시민의 생명·재산과 직결된 만큼 선제적 대응과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대적으로 제설작업이 취약한 이면도로에 대하여는 시민들이 자율제설에 적극 참여해 줄 것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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