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미지는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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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2일 오후 5시 57분께 충주시 주덕읍의 2차전지 제조공장에서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37)씨 등 직원 3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과 경찰은 현장 안전조치를 마친 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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