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유채, 90.9x90.9cm, 2016
캔버스에 유채, 90.9x90.9cm, 2016

최수진 작가는 물감과 붓으로 캔버스 위에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하는 즐거운 에너지를 담고 있다. 최수진의 회화는 거침없는 표현의 자유로움과 솔직함을 보여준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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