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우 대한건설협회충북도회장, 충북체육회 민간회장 선거 출마
윤현우 대한건설협회충북도회장, 충북체육회 민간회장 선거 출마
  • 신동빈 기자
  • 승인 2019.11.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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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대한건설협회충북도회장
윤현우 대한건설협회충북도회장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윤현우(61·삼양건설 대표이사) 대한건설협회충북회장이 충북체육회 민간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충북체육회 민간회장 선거 관련, 출마를 공식화 한 것은 윤 회장이 처음이다. 윤 회장은 1996년부터 대한양궁협회 충북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는 대한우슈협회 충북지협회장을 지냈다.

윤 회장은 26일 "민간 체육회장 선출 취지인 정치와 체육의 분리,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해 마음을 정했다"며 "충북 체육의 새로운 리더로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체육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도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체육 자립도를 높여야 한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 왔다"며 "전문 체육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생활체육인들은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북체육회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해당 지자체 체육회장 겸임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라 내년 1월 10일 충북체육회장 선거를 치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체육계 안팎에서는 민간체육회장 선거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수의 후보보다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 시점에서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봉사'를 강조한 윤 회장이 첫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향후 체육회장 선거 판도가 단일후보로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북체육회 첫 민간회장 선거는 단일 후보가 등록하게 되면 무투표 당선으로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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