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한국보그워너TS 진천공장이 충북 최초로 지난 26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진천공장은 지난 7월 2차 현장 실사와 3차 최종 심사인 안전경영분야 14개 항목 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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