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 우암1구역 재개발반대대책위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께 본인의 자택에서 A(53)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구두소견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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