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 우암1구역 재개발반대대책위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께 본인의 자택에서 A(53)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구두소견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 우암1구역 재개발반대대책위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께 본인의 자택에서 A(53)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구두소견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