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들인 세종대왕 초정행궁 조성사업 완료
16억 들인 세종대왕 초정행궁 조성사업 완료
  • 신동빈 기자
  • 승인 2019.12.04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세종대왕이 한글창제 마무리 및 안질치료를 위해 행궁(行宮)을 짓고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 머물렀던 역사적 사실에 근거를 둔 초정행궁 조성사업이 완공됐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 부지 3만7천651㎡, 건축 2천55㎡ 면적에 침전·편전·수라간·한옥숙박영역 등 건축물 착공에 들어갔다. 투입된 예산은 165억7천여만 원이다.

초정행궁은 영역별 인테리어, 전시, 집기류 비치 등을 통해 내부공간의 정비를 거쳐 내년 6월 초정약수축제와 함께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초정행궁을 중심으로 2021년 마무리되는 초정클러스터 사업, 증평 좌구산, 에듀팜을 잇는 공동이용시설 협약을 통해 중부권 웰리스 관광(Wellness Tourism) 지역조성이라는 계획을 추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