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경로당 60곳에 '쿨루프' 지원
공주시, 경로당 60곳에 '쿨루프' 지원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9.12.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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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20년 관내 경로당 60여 곳을 대상으로 '쿨루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대응 지자체 국고보조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국, 도비 1억 5천600만 원 등 총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큰 실버계층의 주요 활동 공간인 경로당 약 60개소로, 냉방시설이 열악한 경로당을 우선순위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3월 현황조사 및 실시설계를 거쳐 7월까지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쿨루프는 건물 옥상에 태양열 반사 효과가 있는 차열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으로, 건물내 온도가 4~5℃ 저감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도 효과적이다.

이춘형 환경보호과장은 "2020년 쿨루프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폭염 등 기후변화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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