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서울 잠실·왕십리역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청양군, 서울 잠실·왕십리역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9.12.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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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청양군(군수김돈곤)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피로회복과 간질환,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지역 특산품 청양구기자와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서울 지하철 잠실역과 왕십리역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양군과 서울시의 상생협약에 따라 서울교통공사의 협조 속에서 진행됐으며,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안전 먹거리 구입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장터에 청양 농업인들은 구기자와 밤, 표고버섯 등을 내놓아 반가움을 샀다.

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신규시장 개척과 판로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과 직거래장터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임승용 농업정책과장은 "농가소득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됐다"며 "지하철 이용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농산물을 구입하면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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