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on canvas 62×80㎝, 2019
oil on canvas 62×80㎝, 2019

박해빈 작가는 페인팅 작업을 통해 평면회화에서 발견되는 시각적 유희에 대한 관심을 탐구하고 표현함으로써 평면회화에서 보여줄 수 있는 시각적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를 그림 안에 구성해 새로운 시각적 인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업을 보여준다. / 스페이스몸 미술관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