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반드시 혁신도시법 국회 본회의 통과 관철"
홍문표 의원 “반드시 혁신도시법 국회 본회의 통과 관철"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12.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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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서 의정보고회 가져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문표 국회의원(충남 예산·홍성)의 의정보고회가 10일 오후 2시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1천200여명의 예산군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당초 2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의정보고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지려 했으나 정기국회 마지막날 본회의가 열리는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고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한 이승우 예산군의회 의장 등 자유한국당 소속 도의권과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홍 의원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사무총장, 국회 예결위원장 등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예산발전 주요사업 성과인 ▶예당호 출렁다리 예산확보 ▶장항선 단선철도 복선철도로 승격(총 사업비 7천915억원) ▶서해선복선고속철도 사업비확보(3조 6천558억원) ▶소방관 국가직 전환 관련법 관철 ▶이통장 수당 현실화법 대표발의를 통한 10만원 인상관철 ▶유관순열사 서훈등급법 대표발의를 통해 1등급 격상관철 ▶노인복지청 신설 법안 대표발의 ▶무궁화 대한민국 나라꽃 법안 대표발의 등 주요정책관철 성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홍문표 의원
홍문표 의원

특히 홍 의원은 최근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하고 연내 본회의 처리가 예상되는 충남·대전 최대 현안인 혁신도시법(국가균형발전특별법) 관철을 위해 2016년 10월 7일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입법검토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충남·대전 염원인 혁신도시법 상임위 소위 통과까지 수년간의 노력들과 함께 ▶혁신도시 지정 촉구 결의안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제안 ▶혁신도시 특별법 발의 ▶국가균형특별법 대표발의 등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노력들과 혁신도시 지정 필요성에 대한 내용들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홍문표 의원은 "수년간의 노력 끝에 충남·대전의 염원인 혁신도시법이 상임위를 통과했다"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상임위를 통과하기까지 쏟은 노력들을 지역주민들께 상세히 보고 드렸다"며 "반드시 혁신도시법을 본회의까지 통과시켜 예산군과 홍성군이 제2의 도약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지난 4년간 쉼 없이 달려온 의정활동에 대해 예산군민들께 상세히 보고하고 소통하는 아주 뜻 깊은 자리였다"며 "지역발전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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