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전시회·창업경진대회 시상식
백석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전시회·창업경진대회 시상식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9.12.11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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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LINC+사업단 모션그래픽스융합전공의 캡스톤디자인전시회,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내외빈과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백석대 LINC+사업단 모션그래픽스융합전공의 캡스톤디자인전시회,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내외빈과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석대 제공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LINC+사업단 모션그래픽스융합전공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교내 조형관 갤러리에서 '제3회 백석대학교 LINC+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션그래픽스 융합전공 재학생들과 영상, 디자인계열 17개 협약기업 대표들이 재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했으며, 전시회의 작품들은 학생들의 주도 하에 기업 실무자, 교수들의 지원으로 완성됐다.

학생들은 실무 작품 전시를 통해 드러난 개개인의 역량을 바탕으로 각 협약기업에 취업할 기회도 갖게 된다. 전시회에서는 디자인영상학부 시각디자인전공 4학년 김민경 씨(23·여)가 '히든카드 포트폴리오'로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중소기업협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창업경진대회에는 6개 팀이 출전했으며, '합숙까지했조' 팀이 '당진 킥보드여행 '올래유' 애플리케이션 홍보 모션그래픽디자인'으로 대상을, '혼자왔어유' 팀이 보다 즐거운 태안지역 여행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및 상품 디자인으로 충남중소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출품 작품은 충남 중소기업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디자인영상학부 강화선 학부장은 "LINC+ 모션그래픽스융합전공은 협약업체 현장실무자가 수업을 진행해 현장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성장형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자인과 영상의 융합 실무능력을 길러내는 등 창의혁신 실무형 인재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가지원사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2017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부문에 선정돼 '모션그래픽스', '지능형 응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호텔리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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