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ylic paint 30×30㎝ 2018-19
acrylic paint 30×30㎝ 2018-19

조이경 작가는 영상과 사진 작업으로 텔레비전, 영화, 잡지, 문학 등 여러 문화적 소비와 그 경험에 대한 기억을 상징과 기호를 사용하며 재생산 혹은 재해석하며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해왔다. 각각의 색은 작가에게 이미지로 연상되고 각인되고 있으며, 그 이미지는 시간을 머금어 개인의 경험을 통해서 변하기도 하고, 구체적인 이미지를 갖기도 한다. / 스페이스몸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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