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청주의 한 건물에서 작업자가 이사용 사다리차 운반구에 탑승해 위험하게 올라가고 있다. 매년 사다리차 운반구에 사람이 탑승하면서 전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김용수
18일 청주의 한 건물에서 작업자가 이사용 사다리차 운반구에 탑승해 위험하게 올라가고 있다. 매년 사다리차 운반구에 사람이 탑승하면서 전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18일 청주의 한 건물에서 작업자가 이사용 사다리차 운반구에 탑승해 위험하게 올라가고 있다. 매년 사다리차 운반구에 사람이 탑승하면서 전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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