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명예퇴직자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 문용훈 교통건설국장,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 한광오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임병희 하천관리사업소장이 참석한다.
또 정년퇴직자로 황용철 전 대전예술의전당 시설팀장, 공로연수자로 하을호 안전정책과장, 강연용 인재개발원 교수요원, 류용환 시립박물관장 등 9명이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다.
현 직급 1년 이상 명예퇴임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지방이사관, 한광오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과 임병희 하천관리사업소장은 지방부이사관으로 각각 승진해 퇴직한다.
또 정년 퇴직하는 황용철 전 대전예술의전당 시설팀장은 공연업무 지원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김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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