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40명은 26일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저소득층 가구 2곳을 방문해 각각 3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충북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40명은 26일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저소득층 가구 2곳을 방문해 각각 3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40명은 26일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저소득층 가구 2곳을 방문해 각각 3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중고물건 거래, 일일분식점 등 클린스쿨 프로젝트 '목련 Free&Flea Market'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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