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서 '3호 토종 경무관' 탄생
충북경찰청서 '3호 토종 경무관' 탄생
  • 박성진 기자
  • 승인 2019.12.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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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이상수 경무과장 승진…괴산출신 홍기현 101경비단장도
이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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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경찰청에서 '토종 경무관'이 5년 만에 배출됐다. 충북에 근무하는 총경으로는 3번째다.

경찰청은 30일 이상수 충북경찰청 경무과장(55·경찰대 3기) 등 총경급 22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

옛 청원 출신인 이 과장은 세광고와 경찰대를 졸업한 1987년 경위로 임용돼 충북 옥천서장, 충남 세종서장, 대전청 청사경비대장, 청주상당서장 등을 거쳤다.

충북청 개청 이래 지역 총경이 경무관으로 승진한 것은 2010년 당시 충주서장이었던 이세민 전 경무관(2016년 퇴직)과 2014년 당시 충북청 정보과장이었던 박세호 충남청 1부장에 이어 3번째다.

이번 인사에서 괴산 출신의 홍기현 서울청 101경비단장(52·경찰대 6기)도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홍 단장은 충주고와 경찰대를 졸업한 뒤 2011년 대전청 정보과장에서 총경으로 승진해 울산청 홍보담당관, 충북 음성서장, 서울 구로서장, 서울청 경비2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로써 충북 출신 치안감은 3명, 경무관은 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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