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치킨더홈(대표 정창영)은 2일 관내 저소득아동들에게 치킨 10마리를 후원했다.

치킨더홈 복대점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치킨쿠폰 10매(20만원 상당)를 후원하고 있다.

정창영 대표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2020년에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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