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김대종 주무관(55·재무과)이 8일 군수실에서 3년간 받은 모범공무원 수당 2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류한우 군수에게 전달했다. 단양군 제공
단양군청 김대종 주무관(55·재무과)이 8일 군수실에서 3년간 받은 모범공무원 수당 2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류한우 군수에게 전달했다. 단양군 제공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청 김대종 주무관(55·재무과)이 8일 군수실에서 3년간 받은 모범공무원 수당 2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류한우 군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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