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청 김대종 주무관(55·재무과)이 8일 군수실에서 3년간 받은 모범공무원 수당 2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류한우 군수에게 전달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청 김대종 주무관(55·재무과)이 8일 군수실에서 3년간 받은 모범공무원 수당 2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류한우 군수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