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까지 상시 접수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청권 대표신문 중부매일이 글로컬 시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함께 만들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지닌 젊은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린다.

창간 30주년을 맞은 중부매일은 충북 본사 취재기자를 비롯해 대전·보령·서천 주재 경력·수습 기자, 본사 기획 등 인재를 모집한다.

학력과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군필자 및 병역면제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하며 경력자의 경우 언론사 경력 3년 이상이다.

접수기간은 상시모집으로 응시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면접 이후 2차 임직원 면접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접수방법은 인터넷 홈페이지(www.jbnews.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부매일 본사 총무부(043-275-30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90년 1월 20일 중부권 시대의 재창조를 사시(社是)로 많은 사람들의 설레임과 기대 속에 그 힘찬 첫 발을 내딛은 '중부매일'은 그동안 진실되고 정의로운 사회건설과 지역개발의 민치적 기능을 강화하고 향토문화의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지방 개념에 바탕을 둔 참다운 블록지로서 사명을 다해왔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연예, 의학 생활정보 등 다양한 소식을 통해 독자들에세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불편부당에는 과감한 질책을 가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더욱 믿음직한 동반자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새로운 미디어 시대에 대비해 첨단 멀티미디어 신기술을 적용해 인터넷을 통한 보다 신속하고 적확한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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