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원광의료재단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의료법인 대표 오성배·오른쪽)이 15일 청주시 흥덕보건소에 혼자사는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800만 원 상당의 쌀 300포를 기탁했다.
의료법인원광의료재단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의료법인 대표 오성배·오른쪽)이 15일 청주시 흥덕보건소에 혼자사는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800만 원 상당의 쌀 300포를 기탁했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의료법인원광의료재단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의료법인 대표 오성배·오른쪽)이 15일 청주시 흥덕보건소에 혼자사는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800만 원 상당의 쌀 300포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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