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박종관·정순희)는 지난 17일 관내 소외계층 30세대에 성금으로 마련한 곰탕 및 떡국떡을 전달했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박종관·정순희)는 지난 17일 관내 소외계층 30세대에 성금으로 마련한 곰탕 및 떡국떡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