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1일 오전 7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세입자 A(47·여)씨가 숨졌다. 불은 연소 중 자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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